OECD "日 경제성장률 3분기 반등세 보일 듯"

입력 2011-04-05 2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동북부를 강타한 대지진의 여파로 올 2분기까지 감소하다가 올해 3분기부터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OECD는 5일 보고서를 통해 일본의 경제상장률이 1분기 0.2~0.6%포인트, 2분기에 0.5~1.4%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추산하며, 3분기부터는 본격 반등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현시점에서 일본이 지난달 11일 발생한 지진과 원전 사고의 여파를 극복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강진 피해지역의 생산력과 공급망의 타격 등을 고려해 이 같이 평가했다고 OECD는 설명했다.

OECD는 그러나 일본 정부가 재건 작업을 비교적 신속하게 착수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따라 지진이 일본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들도 "빠르면 3분기부터" 상쇄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80,000
    • +1.34%
    • 이더리움
    • 2,955,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3%
    • 리플
    • 1,996
    • -0.15%
    • 솔라나
    • 125,100
    • +2.96%
    • 에이다
    • 376
    • +0.8%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40
    • -2.19%
    • 체인링크
    • 13,080
    • +2.91%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