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이직사유 1위는 '연봉'

입력 2011-04-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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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일터를 옮기는 가장 큰 이유는 '연봉'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2057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5.8%가 이직을 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직사유(복수응답)로는 가장 많은 41.5%가 '연봉에 대한 불만'을 꼽았다.

이어 '불안한 회사비전'(34.6%), '열악한 근무조건'(29.7%), '상사 및 동료와의 갈등'(22.4%) 등의 답변이 나왔다.

옮겨갈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점 역시 '연봉'(30.7%)이 1위를 차지했다. 또 '업무 적성'(15.8%), '기업문화, 조직 분위기'(14.2%), '야근 등 근무환경'(8.1%), '복리후생'(5.9%) 등이 뒤를 올랐다.

이직 시기로는 '입사 후 2~3년'이라는 답변이 18%로 가장 많았고 '1~2년'(16.1%), '3~4년'(15.6%), '6개월~1년'(12.8%), '6개월 미만'(11.9%)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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