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보험,‘밤·대추’농작물재해보험 판매

입력 2011-04-04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협은 태풍, 우박, 호우 등 모든 자연재해, 조수해 및 화재로 인한 '밤'과 '대추'의 피해를 보상해 주는 농작물재해보험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공주, 구례, 산청 지역에서는 '밤'을 재해보험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특히 대추의 경우에는 올해 '군위'와 '청도'를 시범지역으로 추가하여 보은, 경산, 군위, 청도, 밀양 총 5개 지역의 과수원 소재지 지역농협 및 품목농협 에서 4월4일부터 4월29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상하는 재해는 모든 자연재해, 조수해(鳥獸害), 화재이고 정부에서는 농업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보험료의 50%를 지원한다.

밤의 경우에는10,000㎡이상 밤을 재배하는 농가, 대추의 경우는 1,000㎡이상 대추를 재배하는 농가로서 보험가입금액이 300만원 이상인 과수원이면 가입 가능하다.

보험금은 보상대상 재해로 인해 평년 수확량의 30%이상 감수량이 발생한 경우에 지급한다.

피해사항 신고 및 보험금 신청요령은 재해발생으로 손해발생 즉시 가입농협에 알리면 되며, 손해 평가반을 구성해 현지조사를 통하여 피해조사를 한 후 자기부담비율(30%)을 초과하는 손해에 대하여 보험금을 지급한다.

김태영 농협 신용대표는“시범사업 지역의 많은 농가가‘밤·대추’농작물 재해보험으로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농가경영 안정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고, 올해는 복분자 및 시설 내 작물 중에서 호박, 풋고추, 국화, 장미 보험을 도입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7,000
    • -3.4%
    • 이더리움
    • 3,005,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55%
    • 리플
    • 2,042
    • -2.58%
    • 솔라나
    • 126,800
    • -5.3%
    • 에이다
    • 392
    • -2.73%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29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4.46%
    • 체인링크
    • 13,330
    • -3.68%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