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미국서 車값 인상... 평균 1.7%

입력 2011-04-01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월부터 차량 24종 가격 인상키로

일본의 도요타자동차가 내달부터 미국서 판매하는 차량 24종의 가격을 일제히 인상한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1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도요타는 엔화 강세와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부담을 반영해 차 값을 65~900달러, 평균 1.7%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요타 미국 법인 관계자는 "차 값 인상은 동일본 대지진 전부터 계획한 것"이라며 이번 대지진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브랜드별 평균 차 값 인상액은 '도요타'의 경우 427달러, '렉서스'는 718달러다. 차종별로는 '캠리'가 375달러, '코롤라'가 300달러, '프리우스'는 470달러다.

미국 자동차 시장은 회복 기조가 선명하지만 제너럴 모터스(GM)이 인센티브(판매 장려금)를 높이는 등 판매 경쟁이 갈수록 치열하다.

도요타는 이번 가격 인상으로 경쟁력이 떨어질 수도 있지만 대지진의 영향으로 생산 규모가 제한돼 적극적인 인센티브제 도입도 녹록치 않은 상황을 반영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84,000
    • +5.1%
    • 이더리움
    • 3,742,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363,900
    • +6.19%
    • 리플
    • 2,092
    • +8.68%
    • 솔라나
    • 160,400
    • +6.37%
    • 에이다
    • 332
    • +6.75%
    • 트론
    • 464
    • -0.85%
    • 스텔라루멘
    • 291
    • +7.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40
    • +3.87%
    • 체인링크
    • 17,770
    • +3.86%
    • 샌드박스
    • 54.8
    • +1.3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