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이영애 아역 조정은, 꽃다운 17세로 성장

입력 2011-04-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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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MBC 드라마 '대장금'에 '어린 장금이'로 출연한 조정은이 꽃다운 17세 아가씨로 자라 지난 31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했다.

이영애의 아역이었던 조정은은 깜찍한 외모와 어린이다운 천진한 대사로 당시 큰 사랑을 받았다. 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춘 조정은은 그야말로 '폭풍 성장'했지만, 꼬마 장금이와 얼굴이 별로 변하지 않은 청초한 모습.

조정은은 "제가 이영애 언니 아역이어서 너무 부담스러웠다"며 "처음 영애 언니를 만났을 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아름다우셨다. 내가 아역인데 닮지 않았다는 말을 들으면 어쩌나 걱정했었다"고 말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이영애와 닮지 않아도 수수한 매력은 그대로 자랐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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