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지진 후 대일수출 작년동기대비 51.5% 급증

입력 2011-03-30 1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대지진 이후 대일 수출이 50% 이상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관세청에 따르면 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다음날인 12일부터 29일까지 대일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51.5% 증가한 18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다시마 777% △생수 649% △미역 195% △라면 184% △막걸리 157% △기저귀 81.3% 등의 대일 수출 증가율이 높았다.

이 기간 일본에서의 수입은 전년동기 대비 12.4% 증가한 34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 및 제조장비, 철강제품 등의 수입이 늘었난 반면 방사능 오염 우려로 생태, 고등어, 조제사료(어류용) 등의 수입은 크게 줄었다.

올해 들어 이달 29일까지 대일 무역수지는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개선된 76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62,000
    • +1.31%
    • 이더리움
    • 2,621,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1.11%
    • 리플
    • 1,734
    • +1.11%
    • 솔라나
    • 108,100
    • +3.44%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3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1.26%
    • 체인링크
    • 12,010
    • +0.42%
    • 샌드박스
    • 90.25
    • +17.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