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ELS 10종 출시

입력 2011-03-2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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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오는 31일까지 총 750억원 규모의 주가연계증권(ELS) 10종을 판매한다.

'미래에셋 ELS 제2157회'는 삼성전자와 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스텝다운 구조이다.

이 상품은 설정 6개월 후 첫번째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90%이상이면 연 20.0%의 수익으로 조기상환 되고, 그 이후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이상이면 연 14% 수익이 지급된다.

또한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14%의 수익으로 만기 상환된다. 하지만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미래에셋 ELS 제2159회'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이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의 120%를 초과 상승하면 만기 시 5%의 수익을 지급한다. 최초기준지수의 1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최초기준지수의 100%이상인 경우에는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60%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미래에셋증권은 S&P500지수, HSCEI지수를 비롯해 STX조선해양, 현대건설, 하나금융지주, 대한항공, POSCO, 하이닉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다양한 ELS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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