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적정가 3만원 불구, 현 3천원대의 매출2000억 저평가주!

입력 2011-03-24 13:25 수정 2011-03-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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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재료와 테마로 무장된 종목들이 순환매를 나타내면서 2차주도주들의 시세확산국면이 전개되고 있는데, 오늘은 꼼꼼히 정독하셔야 될 최고의 저평가 종목을 소개한다. 금일 추천주는 반도체의 특화기술로 호황에 호황을 누리며 작은 규모의 회사가 매출 2000억을 돌파하는 신기원을 이룩하고 올해는 2500억의 매출이 예상되지만, 주가는 3000원대를 보이고 시가총액 1000억대의 초저평가주이다.

[올해 매출2500억원, 현 3천원대의 저평가주]

단도직입적으로 이 종목은 상상불가 반도체 기술로 대규모 수출과 실적을 보이면서 적자회사가 흑자전환을 하고 매출이 수백%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 현존하는 최고의 명품회사이다. 당연히 완벽한 차트로 급등의 에너지가 철철 넘치는 가운데, 조만간 시장에 부각이 된다면 크게 상승할 수 밖에 없는 완벽한 소외주식이다.

또한, 대주주의 지분이 취약한 가운데, 높은 기술력으로 자주 M&A가 거론되는 회사이다. (유통주식 60%, 외국인 7% 점령) 동양텔레콤 - 경인전자, 트레이스 - 지오멘토가 우회상장으로 주가는 크게 상승을 하였는데, 이 종목도 그런 케이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 세계적인 대기업들의 러브콜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동사는 현재 나와있는 모든 IT기술에 적용해야 하는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휴대폰, PMP, 노트PC, 데스크톱, TV 등 각종 IT제품에 적용되고 있는데, 높은 기술을 눈치챈 외국인과 기관이 이미 대규모 매입을 하고 있어서 지분공시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또한, 사상최대의 실적행진을 이어가며 창사이래 처음으로 꿈의 2000억의 매출을 돌파 했으며, 최고의 반도체를 만들기 위한 연구개발로 적자를 면치 못했지만, 현재는 제품이 상용화되면서 수백%의 성장을 하고 흑자전환을 하였으니, 곧 주가에 반영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할 수 있다.

2월장에서 이 종목 하나만 보유해도 주체할 수 없는 수익을 누리게 될 기가 막힌 종목이며, 분명하게 말하지만, 만약 이보다 더 좋은 종목이 있다면 그것은 거짓말 이거나 급등 중인 종목일 것이다.

미래 신성장 첨단산업으로 중무장하고 대형사고를 치려하는 이 종목은, 이제 상승을 위한 최고의 변곡점에 바짝 다가선 상태이다. 따라서 바로 매수해도 되는 무혈입성의 완벽한 매수구간으로서, 상한가 몇 방 치고 물러날 시시한 종목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며, 폭발적인 수익을 줄 종목이기에 빨리 확인하시기를 당부 드린다.

첫째, 반도체의 ***핵심기술로 세계시장의 주목을 받다

세계적인 반도체의 특화기술로 전자제품의 대부분에 들어가는 기술로 급격한 성장이 예상된다. 신규 시장진입을 원천 봉쇄하여, 당분간 경쟁사 없이 수조원의 세계 전자제품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사상최대의 실적 순풍 중! 꿈의 2000억원 돌파

사상최대의 실적의 기록을 매 분기 갱신하고 있는 가운데, 실적이 몇 백%로만 증가해도 주가는 급등하는데, 이 회사는 시가총액의 2배를 돌파하면서 기적 같은 초고속 성장을 하고 있다. 얼마나 상승할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다.

셋째, 적자회사에서 매출 2000억원 돌파로 초고성장 국면

창사 이후 실적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깜짝 놀랄만한 기술력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적자였던 회사가 올해 2000억의 매출과 수백억의 이익이 예상된다. 매년 수백억의 이익 구조가 곧 수천억의 이익구조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

넷째, 꿈의 IT제품에 꼭 들어가야 할 핵심기술!

시장에 전혀 노출되지 않는 신성장동력의 핵심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글로벌IT기업도 제품확보에 혈안이 되어 있다. 핵심기술로 수조원 독식할 실질 수혜주이다. 미래의 기술전쟁이라 일컬을 수 있는 대기업들이 혈안이 되어 있으며, 물량이 모자를 정도의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다섯째, 이제 걷잡을 수 없는 급등 기대

실적폭증과 쏟아지는 호재에 놀란 외국인들이 미친 듯이 매수해 들어오고 있으며, 적정주가 3만 원대에 1/10수준도 안될 만큼 초 저평가돼 있다. 두 번 다시 보기 힘든 기회다. 확 타오르는 걷잡을 수 없는 불길처럼, 작은 재료에도 순식간에 상한가에 들어갈 구조이다. 하루 하루 조마조마한 마음뿐이며, 주가가 제자리를 찾아가기 위한 10년만의 장기 수직 대폭등 일보 직전에 놓은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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