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 도쿄 수돗물도 오염...요오드 유아기준치 초과

입력 2011-03-23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도쿄의 정수장 수돗물에서 유아의 음용 기준치를 넘는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돼 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도쿄도는 23일 도내 한 정수장의 수돗물에서 1㎏당 210Bq(베크렐)의 방사성 요오드131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이 정수장의 수돗물은 도쿄 23구와 무사시노시, 마치다시, 다마시, 이나키시, 미타카시로 흘러나가고 있다.

도쿄도는 이 곳 수돗물이 유아의 기준인 100베크렐을 초과했다며 아이들이 마시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후생노동성은 "유아가 마셔도 바로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면서도 "하지만 유아가 마시는 물이나 분말 우유를 타서 마시는 물로 이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도쿄에서 검출된 요오드의 양은 방사성 물질을 유출하고 있는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후쿠시마에서 검출된 평균치보다 높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제철코어 ‘봄동 비빔밥’ 인기에 도매가 33%↑...검색어 1위까지 장악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66,000
    • -1.21%
    • 이더리움
    • 3,048,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37%
    • 리플
    • 2,060
    • -0.19%
    • 솔라나
    • 129,800
    • -1.44%
    • 에이다
    • 398
    • +0%
    • 트론
    • 419
    • +1.21%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70
    • -2.45%
    • 체인링크
    • 13,580
    • +0.97%
    • 샌드박스
    • 12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