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빈 "경남銀, 지방銀 톱으로"

입력 2011-03-23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영빈 경남은행장 내정자

박영빈 경남은행장 내정자<사진>가 기존 전략기획부 산하 시너지추진팀을 점포개발부로 확대 개편하며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박 내정자는 23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경남은행이 최근 개인금융 부분에서 많이 정체가 됐다”며 “자산, 성장성, 수익성, 건전성 등에서 지방은행의 톱 수준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경남은행이 2008년까지만 해도 견실했지만 준비가 부족해 성장성이 떨어졌다”며 “개인 부문에서 제대로 된 상품을 만들어 낸 것도 없고 자산관리(PB)에서도 아쉬운 점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지점 추가 개설에 대해서는 “점포개발부를 통한 준비를 통해 올해 5~6개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 김해, 양산, 부산 등 지역 내 시장점유율이 떨어지는 곳에 집중적으로 지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내정자는 경남은행 수석부행장, 우리투자증권 부사장, 우리금융 전무 등을 역임했다. 지난 22일 경남은행 차기 행장 후보로 내정됐다. 지난 1월부터 문동성 전 경남은행장을 대신해 직무대행을 맡았다.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23일 오후 마산 본점에서 열리는 경남은행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되며 취임식을 함께 가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50,000
    • +3.51%
    • 이더리움
    • 2,727,000
    • +8.73%
    • 비트코인 캐시
    • 336,800
    • +10.97%
    • 리플
    • 1,894
    • +10.63%
    • 솔라나
    • 111,200
    • +9.34%
    • 에이다
    • 281
    • +11.51%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340
    • +2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80
    • +9.11%
    • 체인링크
    • 12,670
    • +7.19%
    • 샌드박스
    • 82.52
    • +6.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