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1Q부터 실적 개선 기대 - LIG證

입력 2011-03-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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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투자증권은 22일 서울반도체가 올해 1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되는 데 이어 2분기부터 실적 성장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갑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부터 실적 성장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에 대한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연구원은 서울반도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 서울반도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300억원, 21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7%, 131%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2분기에는 1분기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34.3%, 126% 증가한 3098억원, 479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LED조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돼 견조한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 주문량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LG전자 주문도 추가로 증가중인 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김 연구원은 "일본 지진으로 인한 영향은 거의 없다"며 "오히려 일본 재건 시 LED조명 매출 증가세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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