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 여파로 국내외 주식펀드 수익률 악화

입력 2011-03-19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원전 방사능 유출 우려와 바레인 시위 격화 등 대형 악재들이 겹치면서 이번주 국내외 주식형펀드는 부진한 성과를 보였다.

19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18일 기준으로 일반 주식펀드는 이번 한 주간 0.96%의 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중소형 주식펀드가 4.02%로 하락폭이 가장 거셌다. 같은 기간 중형주와 소형주지수가 각각 4.22%, 5.27% 하락했고, 코스닥지수가 6.58% 급락했기 때문이다.

배당주식펀드는 1.61% 하락했고,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코스피200 인덱스펀드도 0.31% 손실을 기록했다.

순자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 주식펀드 622개 중 67개 펀드를 제외한 대부분 펀드가 마이너스 성과를 기록했다.

반면, 코스닥지수 급락에 '동양FIRST스타우량상장지수 (주식)'펀드가 6.32% 하락해 최하위에 머물렀다.

해외 주식펀드(-4.02%)도 지역별 펀드 전 부분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증시 급락의 영향을 받아 부진한 결과를 냈다. 그중에서 일본 증시의 급락으로 일본 주식펀드가 -11.66%로 가장 큰 폭의 하락률을 보였고, 일본 지역이 포함된 아시아태평양 주식펀드가 -5.66%를 기록했다.

중국 본토증시는 기준금리 재인상에 대한 우려감과 부동산 규제 강화에 대한 우려가 부정적으로 작용했고, 그 결과 한주간 중국 주식펀드는 -4.70%를 기록했다. 인도주식펀드는 -0.14%를 기록해 해외 주식펀드 중 가장 양호한 성과를 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44,000
    • -3.89%
    • 이더리움
    • 2,923,000
    • -4.6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41%
    • 리플
    • 2,005
    • -3.61%
    • 솔라나
    • 125,400
    • -4.42%
    • 에이다
    • 382
    • -4.02%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24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90
    • -2.96%
    • 체인링크
    • 12,930
    • -4.93%
    • 샌드박스
    • 119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