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 무디스, 도쿄전력 신용등급 두단계 강등

입력 2011-03-18 22: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a2'서 'A1'으로 하향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운영사인 도쿄전력(TEPCO)의 장기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무디스는 18일(현지시간) "도쿄전력의 신용등급을 기존의 'Aa2'에서 'A1'으로 두 단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강진과 쓰나미가 야기한 도쿄전력의 손실 뿐만 아니라 경영 및 신용도에 대한 악영향을 고려했다"면서 등급 강등 배경을 설명했다.

무디스는 "후쿠시마 원전만이 아니라 도쿄전력에서 운영하는 다른 여러 발전소들도 가동이 중단됐다"면서 "도쿄전력의 발전 용량이 지진이 일어나기 전보다 25%정도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73,000
    • -1.43%
    • 이더리움
    • 2,913,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45%
    • 리플
    • 2,005
    • -0.79%
    • 솔라나
    • 123,100
    • -2.07%
    • 에이다
    • 377
    • -2.08%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22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3.23%
    • 체인링크
    • 12,850
    • -1.31%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