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3~4월중 4조원 규모의 재정증권 발행

입력 2011-03-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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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17일 3~4월 중 4조원 규모의 재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정증권이란 회계연도 중 일시적으로 부족한 자금을 금융시장에서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증권이다.

재정부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하는 재정증권은 28일물 할인채 형태로 통안증권 입찰기관 및 국고금 위탁 운용기관인 산업은행, 증권·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예정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정부는 국고금 수급상황, 금융시장 여건 등을 감안하여 추가 발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며 발행된 재정증권은 4분기까지 전액 상환활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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