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일본에게 지진은 익숙한 악재다. 너무 움츠리지마라.

입력 2011-03-17 13:22 수정 2011-03-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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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16일) 리얼스탁(www.realstock.co.kr)의 ‘이무학 리서치센터장’의 공개 추천 종목 SMS 전송 내역이다.

가감없이, 과감하게 전문가의 문자 전송 내역페이지를 그대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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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학 리서치 센터장은 “주식시장은 특정한 과거 사건 당시의 주가흐름을 따라하려는 '학습효과'라는 친절한 교본이 있다.”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번 일본 동북부 대지진의 증시영향을, 지난 95년 일본 고베시와 한신 지역에서 발생했던 진도 7.2 규모의 지진(피해액수 1400억달러. 6300명 사망)을 통해 예측해 볼 필요가 있겠다.

지난 95년 한신 대지진 직후 일본증시는 5거래일동안 -7.9% 급락을 면치 못했으나, 국내증시는 3거래일 동안 +1.8% 오히려 상승했던 전례가 있다.

물론 이번 동북부 대지진은 여진 가능성과 방사능 유출 등의 불확실성과, 정부에서 조차 아직 구체적인 수치를 발표하지 못할 정도의 피해규모가 95년 당시와 다른 상황인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굳이 비교대상이 될지 모르겠으나, 지난 11월 연평도에 떨어졌던 포탄이, 이전과는 다른 양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수많은 추측에도 불구하고 보통수준의 지정학적 리스크 요인으로 인식되며 국내증시가 기존 추세로 복귀했다는 점을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일본의 지진도 강도와 피해규모가 틀릴 뿐이지, 우리의 대북리스크처럼 일본의 지진은 언제나 일어났었으니 말이다.

크게 걱정하지 말기 바란다. 최근 시장 상황에 대한 전략과 공략주 선정을 도와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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