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투자 손해' JYJ 소속사 대표 피소

입력 2011-03-17 0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기그룹 JYJ가 소속된 연예기획사 대표가 해외공연 투자와 관련해 피소됐다.

16일 서울중앙지검 등에 따르면 건강식품 제조업체 대표 박모씨는 JYJ의 해외공연에 투자했다가 계약 불이행으로 큰 손해를 봤다며 지난 11일 소속사 C엔터테인먼트 대표 백모씨 등 5명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박씨는 소장에서 "작년 아시아와 미국에서 진행된 'JYJ Show-case Tour 2010'에 투자하면 큰 수익을 올려주겠다고 해 12억4천여만원을 투자했지만 소속사가 일방적으로 공연을 취소하거나 유료 공연을 무료로 전환해 큰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에서 유료 공연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워크비자가 필요한데 소속사 측이 계약서에 없는 중국 공연을 이유로 비자 발급을 포기하면서 사전 동의 없이 첫 공연을 취소했으며 나머지도 모두 무료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JYJ는 인기 남성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3명이 독립해 만든 그룹으로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며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11,000
    • +0.38%
    • 이더리움
    • 2,947,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83%
    • 리플
    • 2,011
    • +0.8%
    • 솔라나
    • 124,400
    • +1.72%
    • 에이다
    • 378
    • +1.07%
    • 트론
    • 430
    • +1.42%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30
    • -4.43%
    • 체인링크
    • 12,960
    • +1.65%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