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서에 판매자 반드시 적시하도록 시정조치

입력 2011-03-16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드나 휴대폰을 이용해 전자결제를 이용할 시 결제대행업체만 표시돼 판매자를 확인할 수 없었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6일 카드사, 이동통신사 등 전자결제업자들과 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다음달 30일까지 요금고지서에 판매자를 적시하도록 자율시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자결제업자들은 결제대행업체 또는 오픈마켓명만을 표시한 기존의 고지 정보에 상호, 전화번호 등판매자의 신원정보를 추가해 표시해야 한다.

또 오프라인 고지에도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정보소외계층을 위해 같은 방식이 적용된다.

공정위는 “사업자가 자율시정을 거부하거나 약정 기간 내에 이행하지 않을 경우 조사·시정을 통해 위법상태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자상거래법에 따르면 이용요금 고지시 재화 등을 공급한 사업자별로 거래내역과 이용요금 표시해야 한다.

한편 공정위와 전자결제업자 간 간담회는 소비자정책국장(주재), 신용카드업자 20개 및 이동통신사업자 3개 관계자가 참석해 16일 오후 2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개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3: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25,000
    • -2.41%
    • 이더리움
    • 3,025,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368,600
    • -4.23%
    • 리플
    • 1,681
    • -0.88%
    • 솔라나
    • 123,700
    • -3.81%
    • 에이다
    • 253
    • -2.69%
    • 트론
    • 433
    • +2.36%
    • 스텔라루멘
    • 218
    • -4.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2%
    • 체인링크
    • 14,920
    • -2.55%
    • 샌드박스
    • 58.98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