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이시하라 대지진 천벌 망언

입력 2011-03-15 0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극우 정치인이 자국에서 발생한 대지진을 '천벌'이라고 언급하면서 비난을 사고 있다.

14일 AP통신과 마이니치신문 인터넷판에 따르면 이시하라 지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일본인들이 탐욕스러워졌다며 "이번 지진해일(쓰나미)을 이용해 탐욕을 한번 씻어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이 원해서 일본이 한국을 병합했다'는 등의 망언으로 악명이 높다.

이시하라 지사는 일본의 핵무장 주장을 비롯한 잇따른 망언들 때문에 주변국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시하라 지사는 임기 4년인 도쿄도 지사를 3기째 연임하고 있으며, 다음달로 예정된 도쿄도 지사 선거에 출마해 4선에 도전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69,000
    • -0.25%
    • 이더리움
    • 3,443,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75%
    • 리플
    • 2,089
    • -1.51%
    • 솔라나
    • 126,900
    • -1.17%
    • 에이다
    • 368
    • -1.87%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1.43%
    • 체인링크
    • 13,880
    • -1.42%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