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오바마, "일본 재난복구 전폭적 지지"

입력 2011-03-15 0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대지진에 따른 일본의 재난 복구에 전폭적인 지원을 재차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근교 알링턴의 한 학교를 방문해 연설하면서 "대지진과 쓰나미의 참사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일본의 피해상황을 지켜보면서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슬픔을 느끼고 있다"며 "미국은 오랜 동맹국인 일본의 재난복구를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동맹국 가운데 하나"라면서 "몇겹의 자연재앙으로부터 일본이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일본에 대지진이 발생한 11일 즉각 위로의 성명을 냈다.

미국은 엄청난 시련의 시기에 놓여 있는 일본 국민을 도울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후 다시 사흘만에 일본에 대한 지원 방침을 재차 표명한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85,000
    • +3%
    • 이더리움
    • 3,459,000
    • +8.26%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1.88%
    • 리플
    • 2,270
    • +6.82%
    • 솔라나
    • 141,500
    • +4.43%
    • 에이다
    • 428
    • +8.08%
    • 트론
    • 434
    • -1.14%
    • 스텔라루멘
    • 260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1.47%
    • 체인링크
    • 14,620
    • +4.95%
    • 샌드박스
    • 132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