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경제피해, 고베 대지진의 40% 수준

입력 2011-03-14 1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최악의 강진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1995년 발생한 고베 대지진 때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투자은행인 크레디트스위스(CS)가 14일 추산했다.

시라카와 히로미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번 강진에 따른 경제 피해액은 14조~15조엔(1710억~1830억달러. 한화 192조~206조원) 규모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고베 대지진 당시 발생했던 총 피해액 40조엔의 40%를 약간 밑도는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시라카와 이코노미스트는 그러면서 피해액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은 사무실 건물과 상업기설, 고속도로가 적었기 때문이라면서 대형 생산시설의 붕괴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87,000
    • -0.67%
    • 이더리움
    • 3,455,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8%
    • 리플
    • 2,119
    • -1.4%
    • 솔라나
    • 127,700
    • -2.37%
    • 에이다
    • 0
    • -1.86%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3.79%
    • 체인링크
    • 13,850
    • -1.42%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