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휘청'...510선 붕괴위험

입력 2011-03-14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일본지진의 여파로 투심이 급속도로 위축되며 510선마저 내줄 위기에 처했다.

11일 오전 9시 48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 보다 8.16포인트(1.57%) 하락한 510.39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 연속 하락세다.

지난 주말 미 뉴욕증시가 상승마감했다는 소식에도 불구, 코스닥은 일본 지진에 따른 불확실성이 고조되며 장 초반부터 투심이 위축되는 모습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0억원, 47억원의 매물을 출회하며 지수하락을 이끌고 있다. 개인은 4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 섬유, 금속, 반도체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특히 오락문화와 출판이 4% 넘게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음식료(-3.52%), 디지털켄텐츠(-3.48%), IT부품(-.248%), IT 소프트웨어(-2.42%), 기타 제조(-2.78%) 등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가운데에서는 서울반도체(0.95%)와 OCI머티리얼즈(4.40%)을 제외한 전 종목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이외에도 네오위즈게임즈(-4.10%), GS홈쇼핑(-3.58%), 포스코켐텍(-1.57%), 멜파스(-7.95%) 등이 동반 하락중이다.

상한가 8개를 포함한 255개 종목은 상승하고 있지만, 하한가 6개 종목을 비롯한 701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57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44,000
    • +1.01%
    • 이더리움
    • 2,593,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298,700
    • +0.61%
    • 리플
    • 1,723
    • +0.76%
    • 솔라나
    • 107,200
    • +3.38%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3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2.47%
    • 체인링크
    • 11,910
    • +0.25%
    • 샌드박스
    • 88.88
    • +15.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