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현대重, 김외현 부사장 공동대표에 선임

입력 2011-03-11 1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관변경, 新사업 추가...올해 매출 목표 '26조9450억'

현대중공업이 이재성 사장과 김외현 부사장(조선사업본부장)의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현대중공업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외현 부사장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경북고와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에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올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사외이사로 이철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와 편호범 안진회계법인 부회장 등 2명을 새로 선임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매출 26조9450억원, 수주 266억달러의 사업목표를 확정했다. 이같은 목표는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20.3%, 수주는 54.8%나 늘어난 수치다.

현대중공업은 정관 변경을 통해 의료용 로봇과 신ㆍ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이날 1주당 7000원(시가배당률 1.57%)의 현금배당 결의도 함께 이뤄졌다.

이재성 사장은 “오늘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열정과 도전의식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 나갈 수 있도록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등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88,000
    • -1.49%
    • 이더리움
    • 3,129,000
    • -3.19%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67%
    • 리플
    • 1,981
    • -3.08%
    • 솔라나
    • 120,400
    • -5.72%
    • 에이다
    • 366
    • -2.66%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2.67%
    • 체인링크
    • 13,080
    • -3.82%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