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은행株, 금리인상 불구 '약세'

입력 2011-03-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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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들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인상 결정에도 불구하고 약세흐름을 보이고 있다.

우리금융은 10일 오전 10시 19분 현재 전일대비 150원(1.02%) 내린 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구은행(-3.16%), 기업은행(-1.69%), 신한지주(-1.18%), 외환은행(-0.42%), KB금융(-0.34%) 등이 동반하락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는 신주상장에 따른 수급악화 우려감까지 더해지며 4%이상 급락하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 연 2.75%에서 3.00%로 올렸다. 물가상승이 지속되면서 불안감이 확산된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은행주들은 금리인상 기대감이 선반영되면서 이날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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