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Focus]거양, 대기업 지분 참여 계획

입력 2011-03-09 14: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거양은 국내 대기업 1~2곳과 상반기 내 지분교환 및 투자를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월 미주제강 지분 9.89%를 취득해 경영권을 확보한 거양 윤해관 대표가 최근 대기업 지분참여를 선언한 것은 미래 신수종사업을 위해 자원개발 등 신규사업의 본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특히, 거양은 국내 경기 회복세와 해외시장에서의 해양플랜트, 석유화학, 원전 등 강관 관련 업황 호조를 바탕으로 국내 및 해외 철강 대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매출 다각화를 이뤄낸다는 전략이다.

거양 관계자에 따르면 "지분 교환 및 투자를 통해 대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해 대기업 영업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현재 대기업 2~3 곳과 접촉을 하고 있어 상반기 내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거양은 포스코의 전기 아연 강판 생산 전문 업체로, 포스코로부터 발생되는 매출은 전체 매출 규모의 80%이다. 그 외 관계사인 고려아연, 현대 하이스코 등을 통해 추가 매출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최근 2일 미주제강의 대표이사로 선임된 윤해관 대표는 오는 25일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대표 선임을 최종 마무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50,000
    • +2.37%
    • 이더리움
    • 3,532,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5.04%
    • 리플
    • 2,148
    • +1.03%
    • 솔라나
    • 129,800
    • +2.45%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8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1.91%
    • 체인링크
    • 14,040
    • +1.52%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