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銀, 1억5천만 유로 규모 태양광발전사업 PF 주선 성공

입력 2011-03-09 13: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좌측부터 RES/ASM 대표이사 서일, 남동발전 대표이사 장도수, 산업은행 PF센터장 공세일 부행장, SDN(주) 대표이사 최기혁
KDB산업은행(행장 민유성)은 9일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민간기업이 주도하는 해외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IPP, Independent Power Producer)에 대한 프로젝트파이낸스 금융주선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사업시행자인 한국남동발전 및 SDN(주)과 보증을 맡은 한국무역보험공사, 참여 금융기관인 대우증권, NH증권, 현대해상, 동양생명 및 녹십자생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가리아 42MW 태양광 발전소에 PF 금융약정 서명식을 개최했다.

총 투자비 1억5000만 유로가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발전자회사인 한국남동발전과 국내 중소기업인 SDN(주)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2011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진행 중이다.

특히 산업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긴밀한 협조하에 은행, 보험사 및 증권사 등 민간금융기관과 정책금융기관인 한국정책금융공사의 참여를 유도해 각 금융기관들의 성격에 부합하는 위험을 부담할 수 있는 상호보완적인 금융구조를 제시했다.

또한 이번 자금 주선에서 다양한 파생상품 활용을 통해 국내 원화자금을 통한 외화조달을 가능하게 했으며 국내 풍부한 원화자본을 활용할 수 있는 금융구조를 마련했다.

산업은행 PF센터 공세일 부행장은 “이번 프로젝트파이낸스의 성공은 금융수출을 동반한 민간 해외 IPP 사업에 대한 최초의 금융주선을 이루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다”며 “출자자와 대주단 및 보증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최적의 금융구조 수립으로 차주와 금융기관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21,000
    • +1.67%
    • 이더리움
    • 3,089,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1.79%
    • 리플
    • 2,056
    • +1.78%
    • 솔라나
    • 130,500
    • +3.33%
    • 에이다
    • 393
    • +2.34%
    • 트론
    • 428
    • +1.18%
    • 스텔라루멘
    • 239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0.09%
    • 체인링크
    • 13,390
    • +1.13%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