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자동차부품기술 산업협력사절단 파견

입력 2011-03-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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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의 유럽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독일 하노버와 이탈리아 토리노에 산업협력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은 세계 최대 기술·비즈니스 협력 네트워크인 EEN(Enterprise Europe Network)이 주관하는 1대1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가하고 세계 최대규모인 하노버 산업기술박람회(Hannover Messe 2011)도 참관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운영하는 EEN을 활용해 한·유럽 산업협력 파트너 알선, 사절단 파견 등 국내 중소기업의 유럽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참가대상은 자동차 부품 및 기술 관련 중소기업이며 신청업체 중 현지시장성 검토 등을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정해 상담장과 차량 임차비, 통역료 등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4일까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중진공 글로벌사업처(nyp21@sbc.or.kr)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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