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기관·PR 매수 유입 2000선 회복

입력 2011-03-08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기관과 프로그램 매수세에 상승폭을 키워 하루만에 2000선 회복에 나서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8일 오후 1시28분 현재 전일보다 22.71포인트(1.15%) 뛴 2002.98을 기록하고 있다.

강보합 출발 뒤 이내 1974선까지 밀렸던 지수는 기관이 매수세를 보이면서 재차 반등해 1990선을 회복했다. 이후 외국인의 선물 순매수에 프로그램 매수세가 크게 늘면서 지수는 상승폭을 더욱 키워 2000선 탈환에 나서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기관투자가가 1271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과 외국인투자자는 가각 1166억언, 2189억원씩 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1264억원, 349억원씩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613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약보합에 머무른 전기가스업과 전기전자를 제외한 전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통업과 철강금속, 운수창고가 2% 이상 뛰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여 현대차와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S-Oil이 2% 이상 오르고 POSCO, KB금융, 삼성생명도 1%대의 상승률을 기록중이다.

반면 삼성전자와 기아차, 한국전력, SK이노베이션, 하이닉스, LG전자가 1% 안팎으로 내리고 있다.

상한가 6개를 더한 520개 종목이 상승하고 하한가 없이 263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95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1: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79,000
    • +4.99%
    • 이더리움
    • 3,080,000
    • +6.02%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77%
    • 리플
    • 2,062
    • +3.2%
    • 솔라나
    • 130,900
    • +2.35%
    • 에이다
    • 398
    • +2.58%
    • 트론
    • 417
    • +1.46%
    • 스텔라루멘
    • 230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2.31%
    • 체인링크
    • 13,470
    • +3.86%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