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배우 유인나가 외국인에게 고백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유인나는 7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출연해 서점에서 외국인이 다가와 '자신을 본 순간 독서가 방해됐으니 사과해라' 고 말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은 결혼하고 싶은 여자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윤은혜, 박한별, 정주리, 김나영이 함께 했다.
입력 2011-03-08 01:01

배우 유인나가 외국인에게 고백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유인나는 7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출연해 서점에서 외국인이 다가와 '자신을 본 순간 독서가 방해됐으니 사과해라' 고 말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은 결혼하고 싶은 여자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윤은혜, 박한별, 정주리, 김나영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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