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총, 일반약 공공기관 판매 반대 성명서 발표

입력 2011-03-07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7일 일반약 공공기관 판매 계획을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한 여론이 지난해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으로 급물살을 타게 되자 대한약사회에서는 뒤늦게 심야약국 당번제를 강화하겠다고 했지만 실제 운영되는 곳은 지방자치단체 67곳 가운데 29군데에 지나지 않으며 부산, 광주에서는 단 한 곳도 운영되고 있지 않았다고 전의총은 꼬집었다.

전의총은 이번 성명서를 통해 슈퍼에서 약을 파는 것은 위험하다면서 공공기관에서 팔면 안전하다는 논리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이 단체는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및 관계 부처를 향해 실현되지도 못할 미봉책으로 국민을 속이려 들기 전에 약사들의 약에 대한 독점 판매권한을 위해 국민이 시간과 돈을 희생하고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0: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46,000
    • +1.91%
    • 이더리움
    • 3,100,000
    • +3.33%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1.72%
    • 리플
    • 2,060
    • +1.83%
    • 솔라나
    • 131,500
    • +3.87%
    • 에이다
    • 395
    • +3.13%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8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2.81%
    • 체인링크
    • 13,570
    • +3.19%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