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과도정부 샤피크 총리 사임

입력 2011-03-03 1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야권, 무바라크 정권에서 기용된 인사 퇴진 촉구

이집트 과도정부를 이끌어온 아흐메드 샤피크 총리가 3일(현지시간) 야권세력 압박으로 사임했다.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을 퇴진시킨 시민혁명 후 과도기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이집트 군부는 이날 샤피크 총리의 사표를 수리하고 새 총리에 에삼 샤라프 전 교통장관을 임명했다.

샤피크 총리는 그간 무슬림형제단 등 이집트 야권으로부터 퇴진 압력을 받아왔다.

30년간 이집트를 통치해온 무바라크 체제와의 완전한 단절을 요구하는 야권 세력은 샤피크 총리를 포함, 과도정부에 기용된 구체제 인사의 전원 퇴진을 촉구했다.

샤라프 총리는 지난 2004년 무바라크 정권하에서 2년간 교통장관을 지난후 카이로 대학교수로 재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50,000
    • +4.52%
    • 이더리움
    • 3,089,000
    • +5.93%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3.16%
    • 리플
    • 2,067
    • +3.4%
    • 솔라나
    • 132,200
    • +4.34%
    • 에이다
    • 397
    • +3.12%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2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1.76%
    • 체인링크
    • 13,470
    • +4.18%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