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1월말 공적자금 회수율 60%

입력 2011-03-04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회는 1월말 현재 총 168조6000억원의 공적자금 투입액 중 60.0%인 101조1000억원을 회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월 57.0% 대비 3.0%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금융위는 지난해 대우인터내셔널 지분매각(1조4000억원), 우리금융지주 블록세일(1조2000억원), 기타 부문 회수(2조4000억원) 등이 주로 기인한 것으로 파악했다.

특히 1월중에 부실채권 매입대금 사후정산으로 투입한 2억원 중 부실채권매각(1153억원), KR&C 대출금 회수(310억원), 제주은행 출자주식 매각(3억원) 등으로 총 1446억원을 회수했다.

또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작년 5월 조성한 신종 공적자금인 구조조정기금 투입액 4조4544억원 가운데 7571억원을 회수했다.

1월 중 지원된 구조조정 자금은 선박매입을 위한 선박투자회사 출자(209억원), 부실채권 매입대금 사후정산(20억원) 등 총 229억원으로 이중 은행 및 제2금융권 부실채권 회수 등(534억원), 선박투자회사 배당금 회수(58억원) 등 총 592억원을 회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7,000
    • +5.51%
    • 이더리움
    • 3,026,000
    • +4.45%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4.21%
    • 리플
    • 2,052
    • +2.91%
    • 솔라나
    • 131,200
    • +6.06%
    • 에이다
    • 398
    • +2.05%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27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1.47%
    • 체인링크
    • 13,390
    • +4.45%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