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기준금리 0.5%P 인상...인플레 압력 완화 의도

입력 2011-03-03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비자물가 상승률 5.8% 전망...금리 13%까지 올릴 듯

브라질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2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11.75%로 0.5%포인트 인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중앙은행은 “이틀간 열린 통화정책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위원들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는 것에 동의했다”면서 “만장일치로 금리 인상에 찬성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브라질은 지난 1월 정례회의에서도 기준금리를 10.75%에서 11.25%로 0.5%포인트 인상했었다.

기준금리 11.75%는 지난 2009년 1월의 12.7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브라질의 지난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91%로 지난 2004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5.8%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돼 정부가 기준금리를 최대 13% 수준까지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3: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42,000
    • -2.1%
    • 이더리움
    • 3,032,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370,800
    • -3.11%
    • 리플
    • 1,685
    • -0.18%
    • 솔라나
    • 123,900
    • -3.13%
    • 에이다
    • 253
    • -2.69%
    • 트론
    • 431
    • +1.65%
    • 스텔라루멘
    • 217
    • -4.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2.8%
    • 체인링크
    • 14,960
    • -2.16%
    • 샌드박스
    • 59.02
    • -4.8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