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으로 인한 폐암 피해 첫 인정

입력 2011-03-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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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건, 2월 38건 등 60건 구제

정부가 석면으로 인한 폐암 발병자 피해를 처음으로 인정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달 69건의 석면 건강피해 인정 신청에 대해 피해판정위원회를 열고 38건을 인정했다고 2일 밝혔다.

14건은 추가적인 자료 검토를 위해 보류, 석면과 연관성이 없는 17건은 불인정 판정을 받았다.

이번 심의에서 70대 남자 1명은 폐암이 석면으로 발병한 것으로 인정 받았다. 이번에 인정받은 피해는 폐암 1건을 비롯해 폐증 32건, 악성 중피종 5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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