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종, 하반기부터 실적개선 기대-신한투자

입력 2011-03-0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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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일 제약업종에 대해 2009년 -21.8%, 2010년 -21.7%로 부진한 수익율을 기록하고 올해도 -6.4%의 부진하지만 상위업체의 실적 회복 가시성이 나타나는 5~6월이후 양호한 수익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올해 1월 건강보험 당기수지는 2942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당초 예상 수준이어서 제약업종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올해에도 건강보험 재정 적자는 불가피하나 2010년에 비해서는 7000억원 이상 건강보험 재정이 개선될 것으로 보여져 건강보험 재정 악화에 따른 제약업종의 정책 리스크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약업체 마케팅 가이드라인이 최종 확정돼 상위업체들의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며 "판관비율을 다소 올라가겠지만 매출액의 증가효과가 하반기부터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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