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코, "국채보다 CDS에 한표"

입력 2011-03-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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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채권투자업체 핌코가 국채보다 디폴트(채무 불이행)를 보호하는 상품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핌코의 런던 소재 앤드루 볼스 대표는 28일(현지시간) 미디어 브리핑에서 "국채 매입으로 금리 위험에 노출되는 것보다는 국가 부도에 대비한 보호 상품인 크레디트 디폴트스와프(CDS)를 파는 것이 더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볼스는 "미국이나 영국이 디폴트 할 가능성은 미미하다"면서도 "투자한 국가의 디폴트 위험을 헤징하려는 수요가 시장에 있기 때문에 관련 상품을 파는 것이 더 매력적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로권의 디폴트 헤지상품이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역내의 금리와 채권 수익률이 크게 떨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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