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영국 청소년 사이서 인기

입력 2011-02-27 01: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팝의 본고장인 영국 런던 도심을 25일 밤 한류 핵심콘텐츠인 K-POP이 접수했다.

런던 시내 트라팔가광장 옆에 위치한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원용기)에서는 이날 밤 제1회 `런던 K-POP의 밤' 행사가 열렸다.

아시아에 K-POP으로 재점화된 한류바람을 유럽까지 확산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문화원 앞에 모두 400여명의 10대 들이 몰려들었다.

페이스북을 통해 소식을 접한 영국의 10대 학생 등 한국문화 팬들이 행사 시작 4시간 전부터 문화원 앞에 100여m이상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문화원 측은 사고를 우려해 입장객 수를 제한했고 늦게 도착한 학생들은 기다렸다가 자리가 날 때 입장하거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전문 디제이와 댄서들에 맞춰 그룹 빅뱅과 2NE1, 슈퍼주니어 등의 노래가 나올 때마다 가사를 따라하고 율동까지 그대로 흉내내 문화원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즉석에서 사진 촬영에 응했으며 간단한 음료와 과자 등도 제공됐다.

영국에는 한국 노래에 빠진 10대,20대들을 중심으로 `K-POP 팀'이라는 동호회가 2006년 1월 자생적으로 생겨나 6년째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4: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49,000
    • -4.77%
    • 이더리움
    • 3,028,000
    • -6.95%
    • 비트코인 캐시
    • 374,800
    • -0.72%
    • 리플
    • 1,633
    • -6.95%
    • 솔라나
    • 121,700
    • -5.44%
    • 에이다
    • 250
    • -5.3%
    • 트론
    • 434
    • +1.17%
    • 스텔라루멘
    • 210
    • -6.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47%
    • 체인링크
    • 14,620
    • -5.56%
    • 샌드박스
    • 58.72
    • -3.0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