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비, "9월 재연 앞두고 있는 낙동강 전투 참여"

입력 2011-02-26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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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영화사 봄
올해 입대를 앞두고 있는 탤런트 현빈(본명 김태평)과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참여하는 ‘낙동강전투’ 재연 행사가 마련된다. 국방부는 25일 6ㆍ25전쟁 60주년 2차 연도 사업으로 낙동강지구전투 전승행사를 비롯한 12개 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안보관 확립, 전투행사, 참전국 우호증진, 호국문화 선양 등 4개 사업주제를 선정했으며 주제별로 2~4개의 사업을 다음 달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오는 9월 예정인 낙동강지구전투 전승행사는 연예인 출신 병사와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ㆍ주민이 전투를 재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빈은 5월 입대 예정이고 비도 상반기, 늦어도 9월 안에는 입대할 것으로 안다”며 두 사람을 전승행사에 참여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와 춘천지구전투 상기행사도 9~10월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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