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플레 우려에 소비자신뢰지수 2년來 최저치

입력 2011-02-24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플레이션 우려에 중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2년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중국 국가통계국과 시장조사업체 닐슨이 공동 조사한 지난해 4분기 중국 소비자신뢰지수가 전분기 104에서 100으로 하락했다고 24일(현지시간)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이는 지난 2009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국가통계국은 “인플레이션 부담으로 소비심리가 약화되고 있다”면서 “높은 주택 가격과 금리 인상 추세도 소비를 저하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신뢰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소비자들이 향후 경기에 대해 긍정적, 이하면 부정적이라는 것을 각각 나타낸다.

앞서 미국 민간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가 집계한 지난 1월 경기선행지수도 전월 대비 0.5% 내린 154.3으로 지난 2008년 이후 첫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은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9%로 정부 목표인 4%를 웃돌았고 70개 대도시 대부분의 주택가격이 상승했다.

정부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올해 들어 한 번의 기준금리 인상과 두 번의 은행 지급준비율 인상을 각각 단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좌석 걱정 없겠네"…수용 인원 2배 늘린 수서역 첫 KTX 타보니 [르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과연 '비공개'일까?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08,000
    • +2.45%
    • 이더리움
    • 2,795,000
    • +4.29%
    • 비트코인 캐시
    • 709,500
    • +0.28%
    • 리플
    • 2,008
    • +2.55%
    • 솔라나
    • 120,700
    • +7.29%
    • 에이다
    • 395
    • +4.5%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25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6.86%
    • 체인링크
    • 12,570
    • +4.75%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