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 “유가 220달러선 넘을 수도”

입력 2011-02-24 0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무라증권은 23일(현지시간) 리비아 등 중동 지역의 정정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220달러를 넘을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노무라증권의 마이클 로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최근 중동 정정 불안은 지난 1990~91년의 걸프전 당시와 매우 비슷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사태로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생산량이 걸프전 당시와 지난 2008년 여름 배럴당 147달러 수준까지 치솟았던 당시 수준으로 후퇴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장중 한때 배럴당 100.01달러까지 치솟아 지난 2008년 10월 이후 28개월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선을 돌파했다.

브렌트유 4월물 가격도 런던 ICE 상품거래소에서 전일 대비 5.2% 급등한 111.25달러에 마감해 종가기준으로 지난 2008년 8월 29일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39,000
    • -3.02%
    • 이더리움
    • 3,032,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1.18%
    • 리플
    • 2,061
    • -2.04%
    • 솔라나
    • 128,700
    • -4.45%
    • 에이다
    • 394
    • -2.23%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4.31%
    • 체인링크
    • 13,460
    • -2.18%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