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 리비아發 불안...4거래일째 하락

입력 2011-02-24 0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증시는 23일(현지시간) 북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인 리비아 정정 불안에 4거래일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일 대비 1.05% 하락한 282.38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73.23포인트(1.22%) 내린 5923.53으로, 독일 DAX30 지수는 123.75포인트(1.69%) 밀린 7194.60으로, 프랑스 CAC40 지수는 37.15포인트(0.92%) 떨어진 4013.12로 마감했다.

이날 유럽증시는 리비아 사태가 갈수록 악화되면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이 장중 한때 100달러를 넘어서는 등 유가가 급등하면서 경기회복 둔화 우려가 고조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 원수는 “최후의 순간까지 싸우겠다”면서 강경진압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미 시사주간지 타임은 카다피 원수가 지중해로 연결되는 송유관 등 주요 석유 관련시설을 파괴할 것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업종별로는 유류비 급등 우려로 유럽 최대 항공사 에어프랑스가 1.4% 하락했다. 에어프랑스는 이틀간 주가가 4.4% 빠졌다.

오스트리아 최대 석유기업 OMV는 리비아에서 석유 생산을 중단했다는 소식에 5.8% 급락했다.

자동차주도 약세를 보였다.

세계 최대 고급차업체 BMW가 3.5%, 다임러 벤츠가 3.3% 각각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69,000
    • -1.57%
    • 이더리움
    • 2,875,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38%
    • 리플
    • 1,989
    • -1.09%
    • 솔라나
    • 121,600
    • -2.33%
    • 에이다
    • 371
    • -2.62%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2.69%
    • 체인링크
    • 12,680
    • -2.39%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