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委 운영자금..전경련서 100억원 '수혈'

입력 2011-02-23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식경제부는 대-중소기업 협력재단 산업자금과 동반성장위원회 운영자금 용도 등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100억원이 수혈된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금은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기금 중 민간이 출연한 150억원 가운데 일부로, 대-중소기업 협력재단으로 넘어가 관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경부는 지난해 10월 중소기업협력센터는 민간 출연금 외에 60억여원의 자금이 있을뿐 아니라 '상생법'에 따라 운영되는 대-중소기업 협력재단이 그 민간출연금을 관리하며 사용하는 게 더 낫다고 전경련에 150억원의 자금을 이관할 것을 요구했으나 강한 반발을 사면서 진통을 겪었다.

그러나 동반성장위는 민간이 주도하는 것이어서 정부예산보다는 민간출연금으로 운영되는 게 좋다는 논리를 앞세워 의견을 절충한 끝에 이 같은 결론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경부는 이와는 별도로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도 연간 2억원을 동반성장위 운영자금 등의 용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5: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50,000
    • +3.6%
    • 이더리움
    • 3,488,000
    • +6.47%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1.41%
    • 리플
    • 2,016
    • +1.46%
    • 솔라나
    • 126,400
    • +3.27%
    • 에이다
    • 359
    • +0.56%
    • 트론
    • 475
    • -0.84%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1.2%
    • 체인링크
    • 13,560
    • +3.59%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