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 개최

입력 2011-02-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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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는 22일 교통사고 유자녀 44명에게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른쪽 세번째가 원명수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

메리츠화재는 22일 교통사고 유자녀 44명에게 연간 총 8500만원의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메리츠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은 2007년부터 진행된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2008년부터 3년간 메리츠 꿈나무 장학금을 받고 올해 대학에 입학한 황현구 학생이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 이날 원명수 대표이사 부회장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유자녀 6명과 보호자 2명을 강남역 메리츠타워로 초청해 식사를 함께 하고, 영화관람을 하기도 했다.

메리츠화재는 자매결연을 맺은 임직원과 유자녀가 함께 뮤지컬 관람, 맛집 탐방, 미술관 체험 등 자유롭게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를 연 2회 진행할 계획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같은 지원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교통사고 유자녀들의 학습 결손을 방지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Happy Culture Day를 통해 유자녀들이 감성을 충전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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