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스마트뱅킹 영업점 개점

입력 2011-02-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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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글로벌 씨티은행의 미래형 은행 영업점 모델인 스마트뱅킹 영업점 1호점을 개점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영업점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뱅킹 영업점은 씨티그룹의 차세대 영업점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목동지점(양천구 신정동 해누리타운에 위치)이 1호점으로 개점된다.

스마트뱅킹 영업점(Smart Banking Branch)의 핵심은 고객으로 하여금 본인이 직접 각종의 편리한 채널(모바일, 인터넷, 영업점의 미디어월 등)을 살피게 한다는 점이다.

과거의 영업점이 고객과 직원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둔 개념이라면 스마트뱅킹 영업점은 고객 위주로 셀프서비스된 정보가 제공되는 개념이다. 이를 위하여 스마트뱅킹 영업점은 미래지향적인 실내 디자인과 종이 없는 은행 영업점을 지향하는 서비스 환경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한국씨티은행 리테일 커머셜금융그룹 이흥주 부행장은 “고객이 저희 스마트뱅킹 영업점을 거래하시면서 즐거움을 갖고 한국씨티은행을 ‘은행 그 이상의 은행’으로 생각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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