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법률서비스 이용하는 저소득 근로자 증가

입력 2011-02-2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해 운영한 '저소득 근로자 무료법률서비스' 참여자가 크게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공인노무사 무료법률서비스 지원제도를 운용한 결과 실적은 1948건으로 전년에 비해 8.8%(157건) 증가했고, 이 중 54.5%(1062건)가 부당해고 인정, 화해 등의 권리구제를 받아 경제적 이유 등으로 대리인 선임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의 권리구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위원회는 제도에 대한 유관기관 홈페이지, 리플릿 배포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와 지난해 7월부터 지원대상요건을 월평균 임금 150만원 미만 근로자에서 170만원 미만 근로자로 확대시킨 후 신청자가 눈에 띠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008년 2월부터 시행된 공인노무사 무료법률지원서비스는, 저소득 근로자(월평균임금 170만원 미만)가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 또는 차별시정을 신청할 경우 노동위원회가 공인노무사를 선임해 주고 무료로 법률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선임된 공인노무사는 법률 상담에서부터 구제신청 이유서 또는 답변서 작성ㆍ제출, 심문회의 참석 및 진술, 화해ㆍ합의 등 사건이 종료될 때까지 일체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동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저소득 근로자가 권리구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홍보 및 상담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이재명 대통령, 주거안정플랜 공유…"강남불패는 과거 이야기 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35,000
    • +5.26%
    • 이더리움
    • 3,751,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359,900
    • +4.2%
    • 리플
    • 2,076
    • +7.34%
    • 솔라나
    • 160,400
    • +5.67%
    • 에이다
    • 331
    • +6.09%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91
    • +7.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90
    • +5.02%
    • 체인링크
    • 17,740
    • +3.62%
    • 샌드박스
    • 55.45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