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3고로 조기착공한다

입력 2011-02-21 2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동차 강판 전문기업으로 성장 계획

현대제철이 오는 4월 충청남도 당진에 3조원 규모의 제3고로(용광로)를 착공한다. 3고로는 연산 400만t 규모로 2013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2013년 말부터는 이미 가동 중인 2개 고로를 포함한 3개 고로와 전기로에서 연간 2400만t의 쇳물 생산능력을 갖게 돼 '쇳물(현대제철)-자동차 강판(현대하이스코)-자동차(현대차)'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완성하게 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4월 당진 3고로 착공을 위해 조만간 건축승인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3고로가 포함된 산업단지에 대한 승인이 이미 떨어져 착공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3고로 건설에는 3조3000억원이 투입되며 30개월가량 공사를 거쳐 2013년 말쯤 가동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정몽구 현대차 회장은 올 들어 두 차례 당진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정 회장은 이들 3개 고로를 통해 현대제철을 자동차강판 전문업체로 키울 방침이다.

당진제철소는 올해 들어 루프(천장)에 적용되는 자동차 외판재를 양산해 현대차 등에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다음달부터는 문 등에 적용되는 자동차강판도 제작해 공급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17,000
    • +4.4%
    • 이더리움
    • 3,698,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355,200
    • +3.56%
    • 리플
    • 2,016
    • +5.11%
    • 솔라나
    • 158,000
    • +5.05%
    • 에이다
    • 326
    • +4.49%
    • 트론
    • 464
    • -1.28%
    • 스텔라루멘
    • 280
    • +4.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3.71%
    • 체인링크
    • 17,240
    • +1.35%
    • 샌드박스
    • 54.39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