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뱅크런 오늘 고비

입력 2011-02-21 0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주말 저축은행 4곳이 추가로 영업정지되면서 저축은행 예금자들의 불안감이 커졌다.

특히 저축은행들이 문을 여는 월요일 오늘이 고비가 될 전망이다.

지난 19일 금융위원회는 저축은행이 문을 열지 않는 토요일에 부산저축은행 계열의 저축은행 3곳과 보해저축은행를 추가로 6개월간 영업정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저축은행 계열 3곳과 보해저축은행은 만기도래 어음과 대출의 만기연장 등을 제외한 영업을 할 수 없게 됐다.

금융위는 "예금인출 동향과 유동성 현황, 수신잔액 규모 및 외부차입 가능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단기간내 예금지급 불능사태가 발생하고, 이는 예금자 권익 및 신용질서를 해칠 것이 명백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예금주들은 갑작스러운 결정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 18일 예금을 찾으러 왔다가 은행 사정으로 번호표만 받고 돌아간 고객들의 불만이 커진 상태다.

이에 따라 주말이 지난 오늘 대규모 예금 인출 여부에 따라 뱅크런이 확산될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출렁이는 코스피, 커지는 변동성⋯ ‘빚투·단타’ 과열 주의보
  • 국제유가, 트럼프 대국민 연설에 급등…WTI 11%↑[상보]
  • 이번 주 전국은 꽃대궐…주말 나들이, 여기가 명당[주말&]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물류비 185억·유동성 28조 투입⋯정부, 車수출 '물류난' 방어 총력
  • 농업ㆍ농촌 중심에 선 여성⋯경영 주체로 키운다
  • 낮 최고 23도, 밤부터 비...미세먼지 주의 [날씨]
  • 고물가 시대 창업, 무인 점포·자동화 강세…700여개 ‘IFS 박람회’ 북적[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39,000
    • -1.35%
    • 이더리움
    • 3,126,000
    • -3.46%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1.89%
    • 리플
    • 2,002
    • -2.01%
    • 솔라나
    • 120,000
    • -2.6%
    • 에이다
    • 364
    • -3.19%
    • 트론
    • 480
    • +0.42%
    • 스텔라루멘
    • 248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4.15%
    • 체인링크
    • 13,110
    • -3.25%
    • 샌드박스
    • 111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