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무바라크가 망명제의 거절했다"

입력 2011-02-17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포자기 상태...샤름 엘 셰이크서 죽기 바래

이집트에서 쫓겨난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망명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는 무바라크 전 대통령에게 자국으로의 초청 의사를 전했지만 현재 머물고 있는 홍해 휴양도시 샤름 엘 셰이크를 떠나기를 거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6일(현지시간) 사우디 당국자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당국자는 "무바라크 전 대통령이 샤름 엘 셰이크에서 죽기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무바라크가 아직 죽지 않았지만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면서 "기본적으로 자포자기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무바라크의 건강 상태와 관련, 그동안 전화통화가 가능할 정도로 문제가 없다는 설과 위중하다는 설 등 각종 추측이 난무해왔다.

지난달 민주화 시위로 튀니지에서 축출된 지네 엘 아비디네 벤 알리 전 대통령은 현재 사우디에서 은둔 생활을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99,000
    • +3.02%
    • 이더리움
    • 2,670,000
    • +5.95%
    • 비트코인 캐시
    • 342,200
    • +11.54%
    • 리플
    • 1,860
    • +8.2%
    • 솔라나
    • 109,500
    • +7.04%
    • 에이다
    • 282
    • +11.02%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306
    • +1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10.06%
    • 체인링크
    • 12,550
    • +5.37%
    • 샌드박스
    • 82.54
    • +5.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