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현장 지원’ 통해 협력사 지원 강화

입력 2011-02-17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영우 사장 “협력사 경쟁력 대기업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

LG전자가 올해 기본 경쟁력 강화 및 현장 지원을 통해 협력회사를 지원하겠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 경영혁신부문장인 남영우 사장은 지난 16일 경남 창원지역의 협력회사인 ㈜디케이, ㈜테크노전자, 이코리아 등 3개 업체를 찾아 1차 및 2차 협력사 간 대금지불 관계, 재고 운영 상황, 원가절감 노력 등을 직접 챙겼다.

그는 협력업체에 "협력회사의 경쟁력이 곧 우리의 핵심역량인 만큼 품질과 생산성을 대기업 수준으로 끌어 올리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 LG전자는 전했다.

남 사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협력업체를 방문해 협력회사의 생산성, 품질, 작업환경 등을 직접 챙기고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계획이다.

LG전자는 아울러 협력회사에 파견하는 공장혁신 전문가(Factory Innovator)와 경영컨설팅 전문가를 각각 20명, 10명에서 40명, 15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LG전자는 2008년부터 협력회사에 6개월 이상 이들 전문가를 파견해 여러 제품 모델을 팔리는 만큼씩만 만들게 하는 `생산 평준화'를 돕는 한편 품질 전문가도 보내 제품 개발 초기 과정이나 생산 프로세스에서 나타나는 불량을 중점적으로 줄임으로써 비용 절감과 품질 확보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또 협력회사의 작업환경 개선에도 나서 에너지·환경·안전·건강(EESH) 분야에서의 지원을 늘리고 컨설팅도 강화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95,000
    • +4.59%
    • 이더리움
    • 3,722,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355,900
    • +3.31%
    • 리플
    • 2,013
    • +4.52%
    • 솔라나
    • 158,900
    • +5.65%
    • 에이다
    • 330
    • +4.1%
    • 트론
    • 466
    • -1.06%
    • 스텔라루멘
    • 281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4.2%
    • 체인링크
    • 17,570
    • +2.39%
    • 샌드박스
    • 54.43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