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토로라 제치고 美휴대폰 단말기 시장 1위

입력 2011-02-16 0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 2위 ...양사 합친 점유율 45.7%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 휴대폰 단말기 시장에서 1위로 올라섰다.

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는 15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 휴대폰 단말기 시장점유율 24.8%로 전년 1위인 모토로라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컴스코어는 지난해 4분기 미국 휴대폰 가입자들이 보유한 단말기를 조사하고 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OEM)으로 이뤄지는 단말기 공급도 포함했다고 전했다.

LG전자가 20.9%로 2위를 차지했고 모토로라는 전년보다 6.7%포인트 낮은 16.7% 점유율로 3위로 밀려났다.

삼성과 LG를 합친 시장점유율은 무려 45.7%로 미국 시장의 절반에 육박했다.

블랙베리폰으로 유명한 리서치인모션(RIM)이 8.5%로 4위, 노키아가 7.0%로 5위를 각각 차지했다.

애플은 아이폰4의 인기로 점유율이 전년보다 2.5%포인트 높아진 6.8%로 6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프랑스에서 34.1% 점유율로 1위에 오른 것을 포함해 영국과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톱3에 올랐다.

LG전자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톱3에 들었다.

노키아는 유럽에서 강세를 보였다. 영국(30.4%), 독일(33.1%), 이탈리아(47.4%)와 스페인(47.0%) 등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는 샤프(25.3%), 파나소닉(15.0%), 후지쓰(11.7%) 등 일본업체가 톱3를 장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77,000
    • +1.16%
    • 이더리움
    • 3,002,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2.15%
    • 리플
    • 2,035
    • +0.39%
    • 솔라나
    • 126,000
    • +0.96%
    • 에이다
    • 386
    • +0.78%
    • 트론
    • 424
    • +1.68%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1.95%
    • 체인링크
    • 13,280
    • +2.23%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