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 '쥐식빵 사건'에 10억원 손배소

입력 2011-02-14 1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이 지난해 연말 발생한 '쥐식빵 사건'을 꾸민 혐의로 기소된 김모(35)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14일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쥐식빵 사건'으로 큰 피해를 봤다"며 김씨와 경쟁사 가맹점 점주인 김씨 아내 이모씨를 상대로 10억원 지급을 요구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씨가 죽은 쥐를 넣어 빵을 만들고서 이 빵을 파리바게뜨에서 샀다고 거짓 소문을 퍼뜨려 매출이 급감하고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며 "김씨가 대목인 크리스마스 시즌에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으므로 범행을 모를 리 없는 점주 이씨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씨가 운영한 빵집 체인 뚜레주르의 본사인 CJ푸드빌 측은 소송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2: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05,000
    • -4.87%
    • 이더리움
    • 3,036,000
    • -6.99%
    • 비트코인 캐시
    • 374,400
    • -1.45%
    • 리플
    • 1,637
    • -7.04%
    • 솔라나
    • 121,900
    • -5.94%
    • 에이다
    • 250
    • -6.72%
    • 트론
    • 434
    • +0.7%
    • 스텔라루멘
    • 210
    • -7.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1.67%
    • 체인링크
    • 14,750
    • -5.14%
    • 샌드박스
    • 58.8
    • -3.6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